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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SPN이 선정한 세계 공격수 ‘TOP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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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새로운 감독 스타일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31살의 나이에도 EPL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둔 선수이며 최고의 마무리 선수 중 한 명이다

전 세계 공격수 순위에서 코트나 공격수 손흥민이 10위에 올라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ESPN은 2024년 5일, 한국시간에 축구 전문 매체 ESPN에서 선정된 세계 남자 축구 최고 선수 100명을 발표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 한국시간에 축구 전문 매체 ESPN에서 선정된 세계 남자 축구 최고 선수 100명을 발표했다.

이번 ESPN에서 선정된 세계 남자 축구 최고 선수 100명에는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이 포지션별 가장 뛰어난 선수 10명은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각각 3명으로 배정되었다.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30명 중 10위로 꼽혔습니다. ESPN은 손흥민의 주요 특징으로 속도와 양발을 사용한 간결한 마무리라고 평가한다. 또한 그가 이번 EPL에서 10골-10도움 이상을 달성한 5명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점도 포착했다.

ESPN은 “손흥민은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으로, 31세의 나이에도 활약을 이어 있다”고 말했다. ESPN은 이를 “새로운 스타일의 감독이 오더라도 손흥민이 변함없다”고 묘사한다. 또한 ESPN은 2024~2025시즌 전망에 대해 손흥민의 계약이 내년 만료되는 점을 언급했다.

ESPN은 확실히 “토트넘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스타일에 더 적응하면서 꽤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적절한 제안이 오면 선수를 보낼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ESPN은 최선의 예측이 손흥민이 새로운 다이어엄의 영향을 받지 못했고 축구에 최전선에서 계속 활약하는 것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SPN은 “손흥민은 새로운 감독 스타일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31살의 나이에도 EPL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둔 선수이며 최고의 마무리 선수 중 한 명이다[/caption]“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지난 5시즌 동안 EPL에서 평균 15.6골 8.4도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앞의 공격수 부문 1~9위는 다음 선수들로 차지했다.

  •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헤)
  •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 무함마드 살라흐(리베풀)
  • 앙투안 그리에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 부카요 사카(아스널)

 

손흥민의 뒤를 이어 캘럼 허드슨-오도이(첼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빅토르 오심헨(나폴리), 라파엘 레아오(AC 밀란)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3~20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득점왕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15위에 올랐다.

다른 포지션에서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안토니오 루디거(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수비수로, 알리송(리버풀)이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스포츠토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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